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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2016 연간 거래총액 3조원 돌파


인터파크가 201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14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인터파크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376억원(천만원 단위 반올림)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감소했으나 전분기에 이어 흑자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방통위 과징금(45억원) 납부 등 일회성 기타 영업외 비용 발생으로 인해 25억원 손실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2016년 4분기는 투어 부문의 지속 성장에 따라 3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거래총액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8,618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16년 연간으로 거래총액이 사상 처음 3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터파크의 주력 성장 사업인 투어 부문은 4분기에 점차 심화되는 업계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항공권과 숙박, 패키지 사업 모두 증가세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 대비 거래총액이 13%, 매출액이 6% 증가했다.

또한 국내 숙박 모바일 앱 ‘체크인나우’ TV 광고 집행으로 제고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앱 다운로드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 부문은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4분기 거래총액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오픈마켓 플랫폼 사업 및 챗봇 ‘톡집사’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53%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ENT 부문은 대형 콘서트 공연장인 올림픽 체조 경기장 리뉴얼로 인해 거래총액이 소폭 감소했으나 자체 제작 콘서트 및 뮤지컬 흥행에 힘입어 각 부문 중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았다.

도서 부문은 학습서 시장의 위축으로 말미암아 전년 동기 대비 거래총액이 9% 감소했으나 모바일 구매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8%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바일 거래액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2016년 인터파크 연간실적은 매출액이 4,6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93억원, 당기순이익은 25억원을 달성하며 동기간 대비 각각 60.3%, 84.9% 감소했다.

인터파크는 2016년에는 기존 경쟁사들은 물론 신규 진입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IT 산업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사이트 보안 개선에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이익의 감소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16년 선 집행된 투자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이고 탄력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한 덕분에 2017년에는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도 국내·해외 항공권과 국내 숙박 그리고 공연티켓 판매 등에 있어서 1위의 자리를 공고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나아가 외형 성장을 향한 재도약의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인터파크는 특히 2017년에는 사업 전문성 강화, 서비스 고도화 및 기술력 고도화 등의 중점과제를 추진함으로써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패키지 여행시장에서도 후발주자로서의 여러 불리함을 극복하고 연내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NT(Entertainment & Tickets) 부문에서는 해외 진출 기회 모색과 제작 공연에 대한 질적 제고를 통해 제작 및 투자 수익을 개선하는 한편, 공연 및 스포츠 MD 상품 판매 확대 등 새로운 먹거리도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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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니참, 고양이 모래 먼지 날림 극복 도움 솔루션 제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엘지유니참 펫케어’가 새로운 프리미엄 고양이 모래 ‘더스트 솔루션 벤토나이트’를 출시했다. 엘지유니참에 따르면 고양이를 실내에서 키울 때는 고양이 모래가 필수품이다. 고양이 반려인(일명 집사)의 약 60%는 응고와 탈취가 잘되는 점토 광물인 ‘벤토나이트’로 만든 모래를 사용한다. 하지만 벤토나이트는 먼지 날림이 심한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단점 해결을 위해 제품 생산 과정에 5단계 ‘에어워시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료 상태의 벤토나이트에 바람을 쏘는 에어워시로 시작해서 ▲수직 진동 모션 ▲마그네틱 필터링 ▲멀티 필터링 ▲진공 집진 과정을 거쳐 먼지의 양을 크게 줄였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즉, 프리미엄 급 벤토나이트의 최대 산지인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채굴한 벤토나이트를 사용해서 원료의 신뢰성도 높였고, 고양이가 배변하는 즉시 응고되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냄새 줄이는데 좋은 활성탄도 첨가해 악취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엘지유니참 관계자는 “고양이 모래 부을 때마다 뭉게뭉게 올라오는 먼지 때문에 눈이 따갑고 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