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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10월 분양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6㎡, 총 303세대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안양 비산동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 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6㎡, 총 303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공급되는 면적은 △59㎡ 153세대, △76㎡ 150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 편의시설·교통·교육환경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안양구도심과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가깝다.

교통은 1번국도, 경수대로를 이용해 안양 중심권역으로 이동이 쉽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 등 주요 도로 이용도 용이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양호하다.

광역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잘 발달돼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옆으로 안양동초가 있고 임곡중도 가까워,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안심통학 단지다. 양명고, 양명여고, 대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안양시립비산도서관, 평촌학원가도 다니기 편하다.

■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발호재, 광역교통망 수혜 예상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수혜도 기대된다.

이 사업은 작년 말 국토교통부가 고시했으며 총 34.1km, 정거장 11개로 구성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안양역에서 광명역(KTX)까지 2개 정거장, 약 7분 정도면 갈 수 있어 광명역을 통해 경부선은 물론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 등을 통해 전국 곳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돼 안양시의 광역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또한 판교역(신분당선)까지 5개 정거장, 약 18분이면 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쇼핑과 문화시설이 풍부한 판교 생활권도 누릴 수 있고, 판교역에서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지하철 4호선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평촌신도시의 주거중심축이 월곶~판교 복선전철을 따라 새로운 주거의 중심으로 점차 이동될 것도 예측된다.

 

현재 안양시는 22만3,080세대, 57만1,978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총 면적 5,848만㎡, 만안구(3,656만㎡)와 동안구(2,192만㎡)로 나눠져 있다. 

행정구역상 동쪽으로는 과천시와 의왕시가 접해 있으며 서쪽에는 광명시와 시흥시가, 남쪽으로는 군포시, 북쪽에는 서울 금천구와 관악구가 인접해 있다.

안양시는 서울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며 사통팔달 도로가 잘 발달돼 있다. 안양시 내에는 1,897개의 기업체가 있고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도 있어 입주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남부의 주거지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곳이다.

주거여건이 좋다보니 안양시는 정주율도 높은 편이다. 2018년 안양시에 전입한 건수는 7만3,467건으로 이 중 안양시 내 이동이 3만2,530건을 차지해, 지역 내에서 이동하는 비율이 44.3%나 됐다.

안양시는 신규 공급물량이 적고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2018년에는 9,006가구로 한시적인 분양물량의 증가를 보이긴 했지만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분양물량은 9,638가구에 불과했다.  

미분양 물량도 안정적이다. 안양시 미분양은 2015년부터 100가구 이하의 가구수를 보였고(15년 68가구 → 16년 68가구 → 17년 44가구 → 18년 43가구) 2019년 6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는 67가구밖에 없어 공급물량 부족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안양시에서 10년 이상 된 아파트는 11만4,153가구로 전체(13만50가구)의 87.8%를 차지했고, 20년 이상 된 아파트도 7만1,457가구로 전체의 54.9%나 돼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주 5년차 이하 새 아파트, 중·소형 아파트 공급도 부족

안양시는 중·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안양시 전체 13만50가구 중 공급면적 115.5㎡(구 34평) 미만의 가구수가 11만1,119가구로 85.4%나 차지한다.

하지만 입주한 지 5년차(2015년~2019년) 된 새 아파트는 9,022가구밖에 안 돼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인 전용면적 59㎡, 76㎡으로만 구성돼 부족한 공급시장에 단비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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