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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바닷가 '자이', 청약신청금 1000만원에 공급

'웅천자이 더스위트' 전매제한 없어 투자자 몰릴 듯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여수 바닷가에 전매제한이 없는 생활숙박시설이 공급된다. GS건설은 '웅천자이 더스위트'를 7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생활숙박시설로 전매가 자유로와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도 이런 점을 감안해 청약신청금을 1000만원으로 하고 1인당 3건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청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청약일정은 10일~11일 신청을 받으며 발표는 12일이다. 당첨자들은 13일~14일 사이 분양사업장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3월로 예정됐다.


■ 웅천 요트마리나, 씨뷰(Sea View), 스카이라운지 등 바닷가 입지 혜택 제공 


단지 인근에는 2016년 6월 요트 150여 척을 정박할 수 있는 ‘웅천 요트마리나’가 개장했고, 3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웅천 국가 거점 마리나 항만’도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뒤로는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약 36.4만㎡)이 있다.


이 단지는 바닷가에 입지하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바다와 공원 조망을 극대화하는 남향 위주로 설계됐으며 584실 모두 발코니를 도입했다. 일부 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도 여수 최초로 남해바다 전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더 클라우드36(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입주자에게 제공한다.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GS건설이 전남 일대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이며, 생활숙박시설 공급도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 웅천자이 더스위트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총면적 280만439㎡ 규모의 택지지구다. 주거와 상업, 문화, 공원, 마리나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를 목표로 여수시는 웅천지구에 공동주택 10,000여 가구, 호텔, 종합병원, 휴양시설, 에듀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부 시설로는 월풀욕조(일부 제외)는 물론 전 실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 빌트인 콤비냉장고, 광파오븐, 드럼세탁기, 세탁건조기 등을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인 ‘인도어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더 키친(조식라운지)’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스피드 게이트도 설치된다.


신병철 GS건설 웅천자이 더스위트 분양소장은 “생활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뿐 아니라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 모두 할 수 있는 생활이 가능한 시설” 이라며,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금은 당첨유무에 관계없이 모두 환불이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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