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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1천 가구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공급...12월 분양 예고

22층 15개동, 38~112㎡ 1,045가구...삼양역·미아역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서울 강북구에 1 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12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이  자이(Xi) 브랜드로 공급하는 최초의 아파트로 단지 이름은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다.

이 단지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이중 32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8㎡ 7가구 △42㎡ 6가구 △51㎡ 11가구 △59㎡ 38가구 △84㎡ 203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단지와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바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또한 차량을 이용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2025년 개통 예정인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동북선 경전철 및 2027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덕정~수원구간)과 연계성이 우수하여 강남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다. 먼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삼양초와 수유초가 위치해있고, 영훈초, 화계중, 수유중, 미양중, 신일중학교를 비롯해 혜화여고, 미양고, 신일고교 등 단지 1km 반경 내에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있다. 게다가 단지 건너편으로 롯데마트와 삼양시장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 수유시장,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여 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향후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의 가치는 더욱 더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특화설계에 신경을 쏟고 있다. 먼저, 단지 내 곳곳에 설치될 조형물과 수경시설, 중앙광장을 연계하는 트리(Tree)길을 조성해 단지를 하나로 연결한다. 뿐만 아니라, 자이(Xi)가 자랑하는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CLUB XIAN)과 연계된 휴게공간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GS건설이 강북구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아파트”라며, “강북 일대를 리딩하는 아파트로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온 힘을 쏟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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