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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150세대 분양

지상 49층, 5개동, 아파트 89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3월에 대구 도원동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췄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 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실제 모델하우스에 지어진 유니트, 모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약 1만1,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953세대)’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세대)’ 등이 우수한 청약률을 보이면서 향후 서성지구 재개발, 달성지구 재개발 등 약 1만1,000세대 규모 주거타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 특화설계 선보여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한 아파트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 2월까지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 및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선정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브랜드파워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전 세대는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배치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단지 3층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등의 운동 관련 시설은 물론 남녀독서실, 북카페(작은 도서관), 키즈&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의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거실에는 광폭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오피스텔동에는 외관 입면 특화를 적용해 층마다 오픈발코니 위치가 상이하도록 적용했으며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거실 광폭창을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 적용되는 하이오티(Hi-oT) 기술도 눈에 띈다. 하이오티는 힐스테이트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으며, 해당 세대 층으로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 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차량통로구역) 등도 적용된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HEPA 필터 전열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제공되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준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 중구 최중심에 위치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달성공원 및 수창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대구 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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