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새롭게 선보인 음료는 ▲블라썸 탐앤치노 ▲블라썸 스무디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달콤한 맛과 상큼한 비주얼로, 일찌감치 봄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을 탐앤탐스로 이끌 전망이다.

이중 블라썸 탐앤치노는 활짝 핀 벚꽃의 비주얼을 감성적으로 연출했는데, 상큼하게 씹히는 크랜베리와 딸기베이스, 연유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은은한 달콤함이 춘심(春心)을 자극한다.
또 블라썸 스무디는 열정 가득한 봄날의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로 붉은 비주얼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본연의 향기를 품은 자두를 시원한 스무디로 즐길 수 있어 겨우내 잠들어 있던 입맛을 새콤달콤하게 깨워준다.
아울러 탐앤탐스는 ‘런 인투 체리블라썸’ 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다음달 3일까지 탐앤탐스 공식 앱 ‘마이탐(MyTOM)’을 통해 신메뉴 ‘런 인투 체리블라썸’ 구매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애슬레저 브랜드 런블랙의 에어라인 레깅스(10부/ 빈티지 핑크)를 선물한다.
또한 탐앤탐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는 ‘우연히 만나다(Run into)’라는 뜻의 신메뉴 타이틀에 맞추어 시리즈(연작)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인스타그램에서는 9일까지 이벤트 피드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댓글로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인연’을 태그해 훈훈한 응원 메시지를 함께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스펜서’ 온라인 예매권(1인 2매/10명) 또는 마이탐 시즌 음료 쿠폰 1매(10명)가 증정되며, 추후 블로그 채널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SNS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기나 긴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을 듬뿍 드리기 위해 ‘런 인투 체리블라썸’ 2종을 출시했다”며 “맛있는 음료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두루 즐기시며 즐거움만 가득한 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