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탐은 매년 ‘탐앤탐스 신진작가 공모’에 당선된 청년 작가들 작품을 주요 서울과 수도권 매장에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예술과 함께하는 일상을 선물하는 ‘컬처카페 프로젝트’로, 이들 청년 작가에게 기회의 장이 되는 프로젝트여서 예술계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갤러리탐은 5개 매장에서 신진작가 5인의 개인전으로 펼쳐진다. 개인의 감정을 가감 없이 나타낸 작품부터 현 시대에 대한 문제의식이 드러난 작품, 도심과 자연의 풍경을 분해하고 개성 넘치는 시각으로 재조립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훈석 작가의 ‘확증편향(탐스커버리 건대점)’은 선입견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우리네 모습을 인공신경망의 표현 방식을 채택하여 추상적으로 묘사하고 있고,
▲강지수 작가의 ‘강박, 홀씨 되어 : Compulsion, A way to Become Dandelion Seeds(창동 본점)’는 강박을 나타내는 촘촘한 점을 통해 작가 내면의 흔적을 나타내고, 부유하는 민들레 씨앗으로 확장된 전체 이미지를 통해 강박으로부터의 해방감을 선사한다.
또 ▲정연주 작가의 ‘Sense of the forest(분당 율동공원점)’는 감정 변화에 따라 변하는 기억 속 자연 풍경을 그러냈으며, 점들로 표현한 빛은 자연을 하나의 유기체로써 바라보고 있다.
이어 ▲이예린 작가의 ‘환상도시(블랙 파드점)’는 안정감을 간직한 해가 저무는 도시의 순간을 형형색색의 조합으로 연출, 작가만의 유토피아를 완성했고,
▲김연희 작가의 ‘Live in Peace(블랙그레이트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요동치고 있는 마음 상태를 혼합 재료와 솔직 담백한 붓칠을 이용해 현실 속 시각과 촉각으로 옮겨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 갤러리탐의 공간적 한계를 보완하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네이버 아트윈도' 내 갤러리탐 55기 온라인 기획전을 방문하면 전시 작품들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작품을 구매하거나 작가 친필 서명이 담긴 작품 보증서, 포토/영상 리뷰 작성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의 특별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또한 갤러리탐 공식 계정 언급, 필수 해시태그를 추가해 인스타그램에 인증샷 업로드 시, 탐앤탐스 멤버십 앱 ‘마이탐’ 전용 아메리카노 쿠폰이 월별로 추첨 제공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새해를 여는 생명력으로 가득한 갤러리탐 55기에 초대한다”며 “전시가 진행 중인 매장에 들러 창조성을 한껏 드높이는 귀중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