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는 산업, 금융, 언론 등 기업 일선에서 5~20년 이상 및 언론계에서 8~20년이상 취재보도 경력을 갖춘 산업 전문기자를 주축으로 구성돼있으며, 설립초부터 산업체 전반의 이슈와 ESG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룸과 동시에 주요 기업의 재무제표 심층 분석(Research & Review)을 통해 정도경영의 방향타를 제시해왔습니다, 하지만 날로 심각해져가는 이상기후 등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인식,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모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부터는 기후와 환경, 에너지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강소 전문매체'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산업경제뉴스는 보도의 공정성, 정확성, 객관성을 위해 기사 출처, 취재원 및 기자 실명제를 적용하고 이를 준수하기위해 자율규약, 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규약 제정 및 윤리감시실을 통해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기업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기자(4명)와 일반기자(3명)과 외부 필진을 갖추고 기업재무, 산업 분석 등 심층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경제뉴스는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 서약에 참여하고, 자율규약과 심의결정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늘 유지해 창사 이래 7년 여 동안 제재를 받은 사례가 한 건도 없습니다. 더불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홈 페이지에 ‘ESG' 섹션을 창사이래 줄곧 배치하고, UN 유니세프의 배너도 게재해 아동사업 지원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