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강남데이터센터(GDC)‧오피스 기공식 개최

  • 등록 2023.06.10 18:32:51
크게보기

9F 데이터센터 1개동‧9F 오피스 1개동‧5F 오피스 1개동, 3,180억원 규모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8일 목요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사업부지에서 ‘GDC(강남 데이터 센터) & 오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DC는 지하3층~지상9층 데이터센터 1개동, 지하3층~지상9층 오피스 1개동과 지하3층~지상5층 오피스 1개동을 건축하는 공사로 3,180억원 규모다. 향후 엠피리온디씨가 데이터센터 소유 및 운영사가 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해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시 관계자 및 발주처 대표 등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GDC 신축공사 기공식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5번째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왼쪽에서 7번째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 왼쪽에서 8번째 전성수 서초구청장. 사진=대우건설

▲ GDC 신축공사 기공식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5번째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왼쪽에서 7번째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 왼쪽에서 8번째 전성수 서초구청장.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GDC는 대형 데이터센터 공급이 없었던 강남권역에 들어설 유일한 데이터센터”라며, “GDC사업이 글로벌규격 데이터센터의 대표적인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대우건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건설업계 입장에선 데이터센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연평균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신수종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자산운용사와 디벨로퍼 등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대우건설은 이제 착공에 들어가는 GDC를 필두로 경기 용인 지역에서 추가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중이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GDC & 오피스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GDC & 오피스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부문에만 치중하지 않고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며, “이미 수주목표를 달성한 해외사업 부문의 경우에도 거점국가 중심의 추가수주를 기대하고 있고, 국내 SOC 사업 등 공공공사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기훈 기자 autoindus@biznews.or.kr
Copyright Biznews.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PC버전으로 보기

산업경제뉴스| 등록정보:서울,아04803ㅣ등록일:2017.10.26ㅣ발행일:2017년 11월 5일ㅣ발행인:(주)산업경제뉴스ㅣ편집인:김종범 주소 : 03324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27길 13-11, B동 302호ㅣ전화번호:02-6402-7603 Copyright Biz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