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코카콜라가 새로 출시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 W 차'를 국내 최고 모델 4인이 한손에 들고 사진을 찍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카콜라 측은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차를 들고 찍은 톱모델은 아이린, 김진경, 수주, 송해나로, 아이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Staying healthy & hydrated in this crazy heat wave! My favorite Oolong tea”라는 게시글을, 모델 김진경은 “매일 챙겨다니는 내 최고 애장품들” 등 게시글을 올려 음료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톱모델들의 건강미 넘치는 8등신 몸매와 함께 다양한 장소에서 음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