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생활용품 브랜드의 신제품 제안 및 평가에 참여할 주부모니터 요원을 모집하면서 배우 한효주를 모델로 기용했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 주부 모니터 요원은 4개월동안(3~6월)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을 직접 사용하고, 제품, 광고, 디자인 등을 평가하며, 신제품 아이디어 및 제품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주부 모니터는 제품의 실제 구매자인 주부의 시각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해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주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