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CJ제일제당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가치있는 소비, 코로나 피해농가 돕기’ 기획전을 열고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전개하고,
또 한편 지난달 25일에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에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재능기부에 나선 것.
매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가 기업 본연의 영리활동은 물론,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 식자재유통(단체급식 포함)업계 선두주자다운 행보라는 평가다.
"코로나 피해 농가 돕자"...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판매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은 CJ프레시웨이는 CJ제일제당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CJ더마켓을 통해 ‘가치있는 소비, 코로나 피해농가 돕기’ 기획전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판매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학교의 등교 중지가 지속되자 판로가 막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한 것.
이번에 판매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완숙 토마토 1kg와 배 1봉(2~3입), 시금치, 얼갈이배추 등 7종의 과일과 채소들로 구성한 ‘알찬 꾸러미’와 근대, 아욱, 애호박 등 6종의 채소를 알차게 구성한 ‘실속 꾸러미’ 등 2종이다.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와 손잡고 영유아 올바른 식습관 개선 앞장
이에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직장어린이집 위탁 운영기관인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이하 ‘킨더슐레’)와 손잡고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킨더슐레’에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킨더슐레에서 위탁운영 중인 대기업, 공공기관 직장보육시설 약 80 곳에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CJ프레시웨이가 영유아 및 보육교사를 위해 산학 협력을 통해 개발한 교육 컨텐츠를 비롯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아이누리 쿠킹클래스' 등도 함께 제공하기로 한 것.
뿐만 아니라 킨더슐레와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계절별 영유아 필수 영양 식단 및 식재료를 공유하는 한편 농수축 상품에 대한 주요 시황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CJ프레시웨이 윤성환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영유아와 학부모는 물론 보육 교직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식재료는 물론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직장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4만여 곳의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