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PeopleㆍCompany

빙그레 2020 임원 승진 인사 관전 포인트는?

1월1일자 박정환 부사장 등 총 5명 승진 인사 단행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2020년 1월 1일 자로 박정환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5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유가공업계에 따르면 빙그레의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반영, 각자 맡아온 분야에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발탁한 점이 눈에 띈다. 

앞으로 이들은 지난해 1월 사령탑에 올라 2년차로 접어든 전창원 대표이사와 함께 빙그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 2020년 임원 승진 인사 명단
 
 ◆ 부사장 
  구매담당 박정환(朴正桓) : 1958년생, 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 
 ◆ 전무이사
  경영기획담당 박창훈(朴昌勳) : 1961년생, 연세대학교 경영학석사
 ◆ 전무
  냉동사업담당 이성천(李成天) : 1960년생,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 상무보
  광주공장장 황태근(黃泰根)
  총무팀 허영현(許永鉉)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ESG 기업 공헌활동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철강인 송원 장상태 회장 20주기 추모식 거행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동국제강이 3일 경기도 소재 선영에서 고(故) 송원(松園) 장상태(張相泰) 회장의 20주기 추모식을 거행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추모식에서 “선친께서는 대한민국 철강산업 선진화를 위해 평생 혼신을 다하신 철인(鐵人)이셨다”고 회고하며 “선친의 철강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경영혁신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유족과 친지 중심으로 추모식을 간소화했다. 장상태 회장은 1956년 동국제강에 입사해 2000년 4월4일 타계하기까지 45년간 철강 외길을 고집한 진정한 철강인이었다. 생전 장상태 회장은 1960년대 부산 용호동 앞바다 갯벌을 매립하고 국내 최대 민간 철강 공장인 부산제강소를 가동하며 한국 철강산업의 현대화를 이끌어냈다. 이후 국내 최초 용광로 가동, 국내 최초 현대식 전기로 가동, 국내 최초 후판 생산 등 선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장상태 회장은 동국제강그룹을 90년대까지 동국제강, 연합철강(現 동국제강 부산공장), 한국철강, 동국산업, 한국강업(現 동국제강 인천공장) 등을 아우르는 재계 10위권의 철강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