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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ㆍCompany

LG생활건강 2020 임원 승진 인사..관전 포인트는?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3명 승진시켜
성과주의와 조직내 성장기회 반영..30대 여성인재도 발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28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3명, 상무 승진 10명 등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한 승진인사가 주 포인트로,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상무로 신규 선임한 것이 눈에 띈다.

28일 LG생활건강에서 밝힌 승진자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퍼스널케어사업부장으로서 제품 프리미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사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최연희 상무(여)와, 

중화권 화장품사업을 총괄하면서 ‘후’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 육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박성원 상무, 

또 지속가능경영,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대외협력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박헌영 상무 등 3명을 각각 전무로 승진시켰다.


특히 상무 선임 10명 중에는 마케팅 감각과 디테일을 갖춘 젊은 여성 인재 3명이 전격 발탁된 점도 눈에 띈다. 

생활용품의 헤어 및 바디케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심미진 상무, 오휘 화장품 마케팅 담당 임이란 상무, 최고 럭셔리 브랜드 ‘후’의 한방마케팅부문장인 배미애 상무 등이 주인공이다. 

◆ 2020년 임원인사 명단

■ 전무 승진 : 3명
최연희(崔連希/여) 생활용품사업부장
박성원(朴晟元) 프리미엄화장품사업부장
박헌영(朴憲永) 대외협력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 10명
심미진(沈美珍/여) 퍼스널케어사업총괄
임이란(林伊蘭/여) 오휘마케팅부문장
이병주(李炳宙) 프리미엄 크리에이티브부문장
배미애(裵美愛/여) 후 한방마케팅부문장
이성희(李成熙) 생산기술부문장
신재호(辛再虎) 해외신사업부문장
이정래(李楨來) 생활용품연구소장
이재영(李載榮) 경영기획부문장
박성호(朴城浩) 생활용품 디지털영업부문장
김재관(金在官) 인사부문장

◆ 전무 승진자 프로필

 ■ 최연희(崔連希) 생활용품사업부장
  1971년생
  고려대 경영학 석사
  1995. LG그룹 입사
  2014. 생활용품.패브릭케어마케팅부문장(상무)
  2016 ~ 현재 퍼스널케어사업부장(상무)

 ■ 박성원(朴晟元) 프리미엄화장품사업부장
  1969년생
  성균관대 화학공학 학사 
  1994. LG그룹 입사
  2015. 화장품.프레스티지마케팅부문장(상무)
  2016. 일본법인장(상무)
  2019 ~ 현재 중화권화장품마케팅부문장(상무)

 ■ 박헌영(朴憲永) 대외협력부문장
  1963년생
  중앙대 화학 석사
  1989. LG그룹 입사
  2014 ~ 현재 대외협력부문장(상무)

◆ 여성 상무 승진자 프로필

 ■ 심미진(沈美珍) 퍼스널케어사업총괄
  1985년생
  UC Berkeley 경영학 석사
  2007. LG그룹 입사
  2018 ~ 현재 헤어케어&바디케어부문장

 ■ 임이란(林伊蘭) 오휘마케팅부문장
  1981년생
  서울대 사회학 석사
  2007. LG그룹 입사
  2019 ~ 현재 오휘마케팅부문장

 ■ 배미애(裵美愛) 후 한방마케팅부문장
   1976년생
   연세대 경영학 석사
   1998. LG그룹 입사
   2018 ~ 현재 후 한방마케팅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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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코로나 시대의 워킹맘' 목소리 경청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아 어려움이 커진 '워킹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임직원들로부터 ▲코로나19 이후 직장 및 가정 생활 변화 ▲직장 안팎에서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 등을 경청하고 ▲일과 삶의 균형 ▲남성 임직원들의 육아 분담 활성화 ▲여성 리더십 계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산업은 물론 직장 생활, 가정 생활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차제에 기존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은 물론 시대에 뒤떨어진 인식을 바꾸자. 잘못된 것, 미흡한 것, 부족한 것을 과감히 고치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유능한 여성 인재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여성 인재 확보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은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