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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중간예납..돼지열병, 태풍, 일본수출규제 피해자 납부연장

12월2일까지 납부...미납부시 3% 가산금 부담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국세청은 오는 12월2일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해야한다고 공지했다.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145만명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을 납부해야하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 3% 가산금이 부과된다.


국세청은 11월 1일부터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없이 내년 2월3일까지 분납대상금액을 납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간예납세액은 직전 과세기간 종합소득의 2분의 1이며, 내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할 때에 납부할 세액에서 공제된다.


사업부진 등으로 중간예납기간의 소득세액이 기준액의 30%에 미달하는 경우 중간예납추계액을 신고 납부할 수 있다. 추계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 신고만 하고 납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국세청은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가축이 살처분되는 등 직접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여 내년 3월2일까지 납부토록 했다.


또, 태풍피해, 고용위기,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의 중소기업도 최대 2년간 납부를 연장받을 수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 자금난 등 경영이 어려운 납세자도 신청을 통해 최대 9개월 납부를 연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납기 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11월 29일까지 홈택스를 이용하여 온란인 신청을 하거나 관할세무서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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