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5℃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2.6℃
  • 흐림대전 9.3℃
  • 구름많음대구 12.1℃
  • 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1.8℃
  • 흐림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12.3℃
  • 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11.0℃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13.3℃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본푸드서비스, 행정안전부 단체급식 수주..의미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구내식당 운영 계약 수주
행안부 직원 1200여 명 급식 제공…중부권까지 영업 확장 발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본죽', '본도시락' 등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유명한 본그룹의 '본푸드서비스'가 지난 25일부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정부세종청사의 단체급식을 운영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가 세종 시대를 개막하며 새로운 청사에서 제공될 구내식당 운영에 대한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앞으로 정부세종청사에 상주하는 약 120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본푸드서비스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대기업들과의 경쟁 입찰을 뚫고 수주한 건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세종컨벤션센터,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급식 사업에 이은 신규 계약 수주를 통해 서울권에 집중되어 있던 본푸드서비스의 사업력을 중부권까지 넓혀나갈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25일 진행된 행안부 개청식에는 본푸드서비스 강환영 부문장, 김형권 지사장, 박나현 센터장, 김상년 실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본푸드서비스 강환영 부문장은 “행안부의 세종시대 개막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본푸드서비스는 앞으로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의 든든한 식사와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 제공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본그룹의 가족사로 급식경영을 통해 관공서, 산업체, 학교, 병원 등에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



신제품 & Promotion Event




대림산업, 말레이시아에서 1억3200만 달러 수주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최근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수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대림산업이 22일 1억 달러가 넘는 해외수주를 따냈다고 밝혀 건설업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대림산업은 말레이시아 정유회사인 페트론 말레이시아가 발주한 울사도(ULSADO) 정유공장 건설 계약을 22일 체결한 것으로 전한다. 이 회사는 필리핀 최대의 정유 회사인 페트론의 말레이시아 현지 자회사다. 계약식은 발주처에서 운영하는 포트딕슨 정유공장에서 진행됐다. 대림산업 유재호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루빈 네포무세노 페트론 말레이시아 사장 및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수주금액은 1억 3200만 달러(한화 약 1460억원)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동쪽 60km에 위치한 포트딕슨 지역에 있는 기존 정유공장에 신규로 디젤 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 공장에서는 하루에 35,000배럴의 친환경 디젤 연료를 생산하게 된다. 지난해 8월 공장 설계에 돌입하였으며,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설계부터 기자재 조달 및 시공까지 담당하는 일괄도급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대림산업은 페트론에서 발주한 동남아시아 역사상 최대 플랜트 프로젝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