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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얼큰·육면세트·할인...우동집의 ‘유혹’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외식업계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요즘 날씨에 제격인 다양한 우동 신 메뉴를 선보이거나 가격 할인 이벤트를 앞세워 ‘국수 마니아’들 입맛 유혹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국수 전문점업계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제일제면소, “쌀쌀한 날씨에는 따끈한 별미 우동 한 그릇 어때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쌀쌀한 요즘 날씨에 제격인 ‘왕새우 튀김우동’을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왕새우 튀김우동’은 매년 가을 고객 호응이 높은 제일제면소 히트 메뉴. 우동에 탱글탱글한 어묵 두부볼과 수제 왕새우 튀김을 통째로 올려 한 그릇의 ‘별미국수’로 탄생시켰으며, 제일제면소 20개점(인천공항입국점, 용산역사점 등 제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돼지직화구이 비빔우동’도 선보였다. 두툼한 우동 면을 소스에 비벼먹는 요리로, 수란을 터뜨려 직화로 구운 돼지고기를 곁들이면 풍미가 배가 된다. 

이 밖에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장 전용 1인 전골도 판매한다. ‘모둠 우동 전골’과 ‘얼큰 왕만두 전골’ 2종으로, 제일제면소 매장 뿐만 아니라 배달 앱 ‘배민라이더스’와 ‘우버이츠’를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다. 판매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 역전우동0410, 동절기 한정 ‘얼큰우동’ 재출시

더본코리아의 우동·소바·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대표 백종원)’은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동절기 한정 메뉴 ‘얼큰우동’을 재 출시했다. 

기존 우동 국물에 매운 고추와 고춧가루, 고소한 건새우를 더해 칼칼한 맛을 낸 우동 메뉴로 개운·얼큰한 국물 맛이 특징. 대파, 미역, 가쓰오부시 토핑이 올라가 한층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메뉴는 지난해 겨울 5개월 동안 약 15만 그릇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80여개 역전우동0410 가맹점에서 월 평균 약 3만 그릇의 판매고를 올린 수치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전체 판매우동 중 인기 순위 4위에 오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얼큰우동’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매운 맛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기대를 모으는 시즌 메뉴로써 재 출시됐다고 강조했다.

국밥 브랜드 육수당, 매운육면세트 한정 판매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지난 달 출시한 숯불육면 매운맛과 갈비만두로 구성한 ‘매운육면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오는 18일까지 한정판매에 들어갔다. 
 
숯불육면 매운맛은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육수의 맛과 숯불향이 가득한 고기를 얹어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 특히 어울리는 메뉴다. 

특히 이번 세트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식사와 사이드메뉴를 함께 먹을 수 있어 가격과 양에 민감한 대학생 및 젊은 직장인, 주부 고객들에게 특히 관심을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수나무, 12주년 맞아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국수나무에서는 12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내점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국수나무의 대표 메뉴인 생면국수와 국치세트를 정상가 대비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국수나무에서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신선한 생면을 제공하는데, 나트륨이 적어 건강하고 훌륭한 맛을 구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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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탑석 센트럴자이' 인산인해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을 분양단계에서 유치하기로 한 아파트에 방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지난 2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탑석 센트럴자이'에 주말 동안 5만 3천 여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탑석 센트럴자이'는 분양에 앞서 의정부시와 협의해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맞벌이 부부나 취학전 아동을 가진 젊은 부부들이 이 단지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한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모씨(34세)는 “요즘 민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국공립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싶은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된다고 해서 이 곳으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며 “대형 키즈파크도 조성된다 하니 아이가 살기에 참 좋을 것 같고, 남편도 강남 출퇴근이 편리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GS건설과 의정부시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70%를 입주자 우선 배정키로 했다. 어린이집 외에도 단지에 키즈파크를 조성해 트램플린과 볼풀 등이 설치된다. 이 키즈파크는 면적만 약 660㎡에 달하는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