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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정부패 방지시스템, 국제 인증 취득

'임직원 부정·비리 신고 정착' 청렴한 기업문화 확립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대우건설이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부정부패 방지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29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37001은 반부패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부패방지활동이 효과적으로 계획되고 실행되는 기준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영국표준협회(BSI)가 심사해 공인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은 대우건설의 부패방지를 위한 리더십, 리스크 평가 및 계획, 운영, 점검 및 개선활동 등 부패방지 시스템이 국제적 수준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부패방지활동뿐 아니라 공정거래 등 폭넓은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2015년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했다. 경영진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전담팀을 신설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란,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업과 관련된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임직원의 부정·비리신고 문화를 정착하고 청렴한 기업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외부 신고처리기관을 활용해 익명성을 보장했으며 내부신고인 뿐 아니라 외부신고인에 대해서도 포상하는 등 신고포상제도를 강화했다.

서대석 대우건설 감사실장은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윤리준법경영 강화를 통해 건설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타파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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