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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18 청년고용친화' 대상 수상..배경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맥도날드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청년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양질의 고용환경을 갖추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 및 선정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 모범 사례를 알리는데 목적과 의의를 두고 있다. 

맥도날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 양질의 고용환경을 제공해 우수 청년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는 한편, 

직원들의 커리어 개발 및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년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도날드는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120여 명의 레스토랑 매니저 직원 대상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일학습병행 단독기업형’ 프로젝트를 시행, 전 세계 퀵서비스레스토랑 업계 리더로써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식 산업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 본사 차원의 이론 교육은 물론 각 레스토랑의 점장이 현장 근무에 대한 밀착 코칭과 카운슬링 제공은 물론, 일학습병행의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맥도날드에서 근무하면서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대학 교육 및 학사 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 시상식에 참여한 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상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의 외식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지난 30년간 국내 퀵서비스레스토랑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현재 약 1만5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어 한국 사회의 고용 창출에도 적극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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