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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디션·기념메뉴...월드컵 마케팅 '봇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기념 패키지 에디션에 벤츠 승용차 지급 등 응원 이벤트는 물론, 기념 메뉴까지 선보이는 등 월드컵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파파존스, 대한민국 16강 기원...벤츠 E클래스 등 경품 이벤트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는 신제품 '슈림프 타코'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경품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대상 세트는 '슈림프 타코' 피자 오리지널 라지 사이즈와 파파스 파스타(미트), 코카콜라 500㎖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정상가보다 약 9천원 가량 할인된 29,900원이다. 


온라인(PC, 모바일 웹, 앱), 콜센터 주문 시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되며, 매장 주문 시에는 매장 직원을 통해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남기면 된다. 


경품으로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할 시, 추첨을 통해 2018 벤츠 E클래스(1명), 2등 2018 그랜저(1명), 3등에게는 LG gram 14인치 노트북(14명)을 증정한다.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7월 3일 파파존스 홈페이지 팝업 창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슈림프 타코'는 이름에서부터 멕시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피자로, 통 새우와 할라페뇨, 파인애플 등 토핑을 푸짐하게 올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bhc치킨, ‘BSR과 함께하는 축구 응원 이벤트’ 개최


bhc치킨은 ‘BSR과 함께하는 축구 응원 이벤트’를 마련하고 한국팀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응원 메세시를 남긴 분들을 대상으로 디퓨저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bhc치킨의 'BSR' 블로그와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태극전사의 파이팅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21일에 발표된다. 


한편 'BSR'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bhc치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해바라기 봉사단’, 고객의 소원을 들어주는 ‘bhc엔젤’,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수상하는 ‘bhc 히어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개되고 있다.


스쿨푸드 딜리버리, 월드컵 기념 세트 메뉴 2종 한정 출시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의 배달전문 매장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는 6월 월드컵 시즌을 맞아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세트 메뉴 2종을 7월 15일 기한으로 한정 출시했다. 


‘떡튀맥세트’와 ‘치맥세트’ 등 2종이 주인공으로,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즐기기 좋은 안주류과 시원한 캔맥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인근 지역 매장을 통해 배달이 가능한 데다 단품 메뉴 주문 대비 저렴해 가성비도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이중 ‘떡튀맥세트’는 스쿨푸드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쟁반국떡’을 비롯해 ‘모듬튀김’, 월드컵 한정판으로 제작된 ‘버드와이저’ 캔맥주 2캔으로, 또 ‘치맥세트’는 부드러운 순살 치킨에 새콤달콤한 유자 소스를 곁들인 ‘유자쏘이치킨’과 월드컵 한정판 ‘버드와이저’ 2캔으로 구성됐다. 


이들 세트 메뉴 2종은 단품 주문 대비 약 15~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ž월드컵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사의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공식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는 신제품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Purple Storm)’과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먼저 신제품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은 파워에이드 전해질 시스템(ION4)에 비타민B(B3, B5, B6),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포도향을 함유했으며,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는 대표 제품인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에 축구공과 2018 러시아월드컵 공식 앰블럼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파워에이드가 월드컵 공식 스포츠 음료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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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현장




한국연극 산실 '삼일로 창고극장' 돌아온다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한국연극의 산실이지만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삼일로창고극장을 재개관한다. 1975년 개관 후 소극장 운동을 이끌어 오던 삼일로창고극장이 2015년 마지막 폐관한지 3년 만이다. 23일(토)까지 이틀 동안 재개관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다양한 재개관 기념프로그램과 기획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개관을 포함해 6번의 개관과 폐관을 겪었을 정도로 많은 공연예술인들은 삼일로창고극장을 지키려 노력했고 개관 이후 약 40년간 279 작품이 공연되는 등 이 극장은 많은 공연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었다. 그만큼 삼일로창고극장의 공간성과 역사성은 공연예술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재개관하는 삼일로창고극장은 1975년 개관 당시의 아레나 형태 무대를 최대한 보존해 60석~8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를 조성했고 삼일로창고극장의 대표적 특징인 사방 등 퇴장이 가능한 구조 역시 보존했다. 부속동에는 1층 갤러리, 2층 스튜디오를 조성해 공연장과 함께 다양한 목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삼일로창고극장이 예술 현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관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공간적, 역사적 의미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