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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윤석열 정부에 바램 "새로운 경제기틀 서둘러야"

중견련 최진식 회장 "항산恒産이어야 항심恒心"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진식 회장 명의의 공식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국정 비전이 표현하듯, 국익, 실용, 공정, 상식을 중심에 세운 대한민국 대전환의 소명을 온전히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 회장은 “팬데믹이 남긴 국민의 상흔을 세심하게 위무하고, 희망의 미래상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재도약의 역사적 분기를 이뤄내야 한다”라면서, “대통령 선거에서 발현된 집단지성의 가치로서 정의와 포용의 당위를 숙고하고, 산적한 갈등을 적극 해소해 잃어버린 사회적 활력을 시급히 되살려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항산恒産이어야 항심恒心이라는 가르침에서 보듯, ‘밥’은 생명이자 존엄, 긍지이자 보람이라는 명확한 인식 아래, 국가 번영의 토대로서 새로운 경제의 바람직한 기틀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경제의 핵심 주체이자 국부의 원천인 기업의 진취성을 극대화하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뛰는 역동적인 성장 패러다임을 확립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면서, “법·제도의 합리성을 크게 끌어올려 산업 생태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의 투명성과 역동성을 제고할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경제에 대한 대통령의 신념을 바탕으로 국정 과제에서 구체화된 성장지향형 산업 전략을 적극 추진해 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하는 혁신생태계를 조속히 복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무엇보다 긴요한 것은 정책 당국과 현장의 직접 소통을 심화, 확대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유연한 사업 재편 활성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산업의 ‘허리’이자 ‘중심’인 중견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실질적인 정책 공간을 넓혀 나아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포스트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의 도전은 단순한 경제 시스템의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문명의 전환을 요구하는 거시적 진화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글로벌 정치, 경제 환경의 격변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의 결단력으로 일체의 관성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측면에서 공정과 상식, 연대와 협력이 되살아나는 대한민국의 진짜 변화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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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대구 서부초등학교서 ‘꿈의 도서관' 진행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지난 3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대구 서부초등학교(교장 이미경)에서 어린이 대상 도서 지원사업인 ‘2022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도서 기증 및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후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 초등학교 중 하나를 선정하여 도서를 기증하고 환경개선을 진행해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서부초등학교를 선정했다. 이 학교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도서와 서가가 부족하고 노후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동서식품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도서 3천여권을 구매해 기증한 것. 또한 오래된 서가를 교체하고 저학년용 도서 열람공간을 개선하는 등 아이들이 보다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 상무는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더욱 크게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사회공헌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