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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또·철판알밥에 순후추라면..오뚜기 새 먹거리 ‘제안’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품명가 오뚜기가 간편식 리조또 4종에 철판알밥, 또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봉지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줄줄이 선보이며 ‘미식의 세계’ 경험을 제안했다.

깊고 진한 풍미 살린 ‘프레스코 리조또’ 4종 출시 


먼저 지난달 26일 출시한 ‘프레스코 리조또’ 4종은 ▲베이컨 토마토 리조또 ▲트러플 크림 리조또 ▲치킨 로제 리조또 ▲콰트로 치즈 리조또 등으로, 다양한 구성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들 제품 모두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풍부한 맛을 냈으며, 현미와 귀리 등의 곡물을 첨가해 다채로운 식감을 더했다. 또한, 아세설팜칼륨과 아스파탐, 네오탐 등 인공 감미료 무첨가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주요 특징으로 ‘베이컨 토마토 리조또’는 맛있게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베이컨과 올리브를 넣어 기본에 충실한 리조또 맛을, ‘트러플 크림 리조또’는 블랙 트러플의 진한 향을 담은 크림소스에 양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치킨 로제 리조또’는 크림과 토마토가 어우러진 로제소스에 담백한 국산 닭가슴살을, ‘콰트로 치즈 리조또’는 4가지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상온 제품으로 개발한데다 조리법도 간편해 제품 상단을 일부 개봉한 뒤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우거나 끓는 물에 제품을 봉지째 넣고 3~4분간 데우면 풍미 가득한 리조또가 완성된다.  

한편, 오뚜기 ‘프레스코(FRESCO)’는 이탈리아어로 ‘신선한’이라는 의미로, 1997년 출시 이래 스파게티 소스, 스파게티면, 고급유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누룽지 식감 그대로”...오즈키친 철판알밥 출시 

이어 지난 8일에는 철판에 눌어붙은 식감을 그대로 살린 ‘오즈키친 철판알밥’도 출시했는데, 일반 볶음밥과 달리 전문점에서 즐기는 메뉴로 여겨졌던 돌솥알밥을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톡톡 튀는 날치알과 바삭한 누룽지, 새콤한 단무지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밥에 뿌려 먹는 ‘오뚜기 밥친구 야채’를 별첨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 전자레인지에 4분 또는 프라이팬에 3분 가량 데우면 완성되며, 1인분씩 포장돼 혼자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알싸한 후추 더한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봉지면 출시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일에는 진한 사골육수에 알싸한 후추를 더한 용기면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을 봉지면으로 재탄생시켜 내놨다. 

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은 하얀 국물요리에 후추를 뿌려먹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국물라면이다. 이번 신제품은 올해 초 선보인 용기면의 인기와 소비자들의 봉지면 출시 요청에 힘입어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전언이다. 

특히 1974년 출시한 스테디셀러 ‘순후추’를 별첨스프로 구성한 제품으로, 알싸한 흑후추와 부드러운 백후추가 깊은 맛을 자아낸다. 여기에 부드럽고 찰진 식감의 면과 푸짐한 대파 건더기가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레트로 감성을 강조한 포장지도 눈에 띈다. 기성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젊은 층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존 오뚜기 ‘순후추’의 패키지 디자인을 봉지면 포장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봉지면은 편의점 GS25를 시작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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