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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유통가, 코로나 강타 가맹점 상생경영 박차 '눈길'

가맹점 리모델링 및 이전 등 점포 환경 개선자금 지원
전 가맹점 핫팩 지원에 2021년 상생경영 제도 확대 등 다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유통업계가 좀처럼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영업에 지대한 애로를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상생 경영에 속속 나서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출 활성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점포 환경개선 지원,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구축 같은 점포의 실질적 수익 개선 도모 및 추운 겨울철 배달로 고생하는 가맹점을 위한 ‘핫팩’ 전달 등 각 사별로 형편에 맞는 상생방안을 마련·시행에 나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bhc치킨, 가맹점 상생경영 100억 지원 프로젝트…부산대신점 첫 오픈 


bhc치킨은 ‘가맹점 상생경영 100억 원 지원 프로젝트’의 첫 매장으로 선정된 부산 서구 소재 ‘부산대신점’에 대한 매장 이전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22일 오픈했다. 

이 프로젝트는 가맹점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주방 시설 및 테이블 교체 등 노후화된 매장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재구축해 개별 가맹점 역량 및 본사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인프라 개선 신청을 받아 매장 노후화, 지원 동기, 발전 가능성,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 고려해 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매장마다 금액을 산정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까지로 총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테이프를 끊은 부산대신점은 2005년 오픈한 매장으로, 기존 8평의 배달형 매장에서 25평의 비어존 매장으로 이전 및 확장하게 됐다. 
 
문상만 bhc치킨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가맹점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철학 아래 꾸준히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힘써온 행보의 연장선”이라며 “배달에 주력해 왔던 소형 매장들이 본사 지원으로 카페형 매장으로 전환되면서 새 고객층 유입이 가능해져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S25, 신년 맞아 위기극복 위한 경영주 2021년 상생지원안 발표

편의점 GS25는 지난 4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점포 매출 활성화 지원과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시스템 구축 등 점포의 실질적 수익 개선을 위한 2021년 상생 지원 제도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신설한 주요 상생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수익부진점 및 매출재난지역 매출 활성화 지원 ▲자연재해 피해 위로금 지원 ▲차별화 카테고리 지원 ▲모바일신분증 확인 서비스 운영 지원과 더불어 

▲점포 운영 효율화 비용 지원 ▲뉴콘셉트 점포 투자 증대 및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투자 ▲뉴콘셉트 점포 전개 투자, 자동발주 고도화, 배달 서비스 강화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한 점포 지원 등의 Platform Biz 강화 등이다.

GS25는 이번 제도를 통해 현재 업계 1위의 점포당 매출, 업계 최저 편의점 가맹 해지율, 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등급 수상, 서비스 품질지수 8년 연속 1위 등 경쟁사와 격차를 더욱 넓히는 한편, 

가맹 경영주에게는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인프라 지원 및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매출 활성화 및 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따뜻함 나눠요'...피자알볼로, 가맹점 대상 핫팩 3만개 지원


피자알볼로에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소재 각 매장 당 100개씩 총 3만개의 핫팩을 전달해 추운 겨울 배달로 고생하고 있는 가맹점을 지원했다. 특히 핫팩 패키지에는 가맹점을 향한 본사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메시지 카드를 동봉해 따뜻함을 더했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핫팩 지원 외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가맹점 이전 시 인테리어 비용, 간판 교체 시 공사비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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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김선희 대표 공익 캠페인 줄 참가..공감 형성 앞장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가 우리 사회에 날로 심화되고 있는 폐플라스틱 문제와 어린이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주도 공익 캠페인에 잇따라 동참하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환경부에서 펼치고 있는 탈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하는가하면 지난달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잇따라 참여한 것. ‘고고챌린지’는 올해 초 환경부가 시작한 SNS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전개 중이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또한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의 지목으로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김선희 대표는 매일유업이 특별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 ‘BAG to the FUTURE’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