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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공헌활동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해수욕장에 간 사연은?

지난 18일 을왕리해수욕장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펼쳐
피서객 및 동물 안전 보호 목적..‘NO PLASTIC’ 캠페인도 진행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치킨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가 지난 주말(18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피서지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는 본격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해수욕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쓰레기가 늘어난 것을 감안해 기획됐다. 특히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는 피서객의 부상 방지는 물론, 쓰레기 더미에서 먹이를 찾는 인근 동물의 안전 등을 고려한 봉사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단원들은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피서객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힘썼다. 

또한 모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백사장에 ‘NO PLASTIC’ 글씨를 만들어 피서객에게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강조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지연 봉사단원은 “매년 반복되는 피서지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의 실태를 꼬집고 피서객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의미 있는 봉사에 참여해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이번 봉사단의 활동으로 올바른 휴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의 지속적 지원은 물론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대학생 봉사 단체로 2017년 창설됐다. 현재 4기가 활동중이며, 취약계층, 자전거 도로 안전 점검, 유기동물 보호소 방문 등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는 곳까지 범위를 넓히며 본사의 나눔 경영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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